채수빈, 청순 벗고 섹시+도발 '파격 변신'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3.30 10:09  수정 2016.03.30 10:13
배우 채수빈이 패션 화보를 통해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쎄씨

배우 채수빈이 패션 화보를 통해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쎄씨

배우 채수빈이 패션 화보를 통해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30일 패션잡지 쎄씨가 공개한 화보에서 채수빈은 파격 메이크업을 소화했다. 이번 화보 촬영 콘셉트는 데님 메이크업. 차갑고 깊은 블루 컬러 데님 의상과 어울리는 블루 아이라이너, 핑크 블러셔 포인트 등의 메이크업을 소화하는 촬영이었다.

"화면에 지저분하게 보여 늘 신경 쓰이던 잔머리가 오늘처럼 예쁘게 보인 적이 없어요. 화보 작업을 하면 새로운 매력을 찾게 돼 즐거워요."

신인답지 않은 포즈로 A컷을 만들어내는 채수빈의 끼와 매력에 반한 포토그래퍼와 에디터는 박수를 보냈다고. 담당 에디터는 짓궂은 표정과 까다로운 메이크업 콘셉트를 소화한 채수빈에게 호감을 표현했다.

"마냥 조용하고 조심스러운 성격일 거라 예상했어요. 생기 넘치는 피부와 잔머리가 예쁜 머리, 다양한 매력 포인트가 있는 외모라 감탄할 수밖에 없습니다. 너무 사랑스럽네요."

화장기 없는 민얼굴도 예쁜 여배우 채수빈의 평소 메이크업은 어떨까. "아랫입술이 도톰해 평소 립 포인트 메이크업을 즐겨 해요. 베이스 컬러를 전체적으로 바르고 입술 안쪽에 포인트 컬러를 깊게 물들이는데 늘 손이 가는 컬러는 오렌지, 최근 유행한 마르샬라 컬러를 좋아해요."

드라마 '파랑새의 집', '발칙하게 고고'와 영화 '로봇, 소리' 등에 출연한 채수빈은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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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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