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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범 LG이노텍 전 대표 지난해 연봉 17억원


입력 2016.03.30 17:57 수정 2016.03.30 18:02        이홍석 기자

전년대비 67% 늘어

이웅범 LG이노텍 전 대표이사(사장)가 지난해 연봉으로 17억1400만원을 받았다.

LG이노텍은 30일 공개한 사업보고서에서 이 사장에게 급여 9억6800만원과 상여 7억4600만원을 보수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10억2400만원) 대비 약 67.4% 증가한 것이다. 이 전 대표는 지난해 연말 인사에서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정대 최고재무책임자(CFO·전무)는 급여 3억6300만원과 상여 2억4700만원 등 총 6억1000만원을 받았다.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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