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에릭남-클로이 모레츠 '한국식 노래방 즐겨'
나혼자산다 에릭남과 클로이 모레츠가 한국식 노래방에 반했다.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에릭남이 무지개 새 멤버로 합류해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가 깜짝 출연해 에릭남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둘은 오락실에서 게임을 하고 노래방도 들렸다.
특히 노래방에서 클로이 모레츠는 신이 난 아이마냥 즐거워했다. 에너지 넘치는 모습과 꾸밈없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에릭남과 클로이는 리포터와 스타로 만나 친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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