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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속 비치는 속옷만 입고 요염한 포즈


입력 2016.04.05 11:54 수정 2016.04.05 11:53        스팟뉴스팀
미란다 커 화보가 화제다. ⓒ 엠코르셋

미란다 커 화보가 화제다.

'원더브라(Wonderbra)'의 뮤즈 미란다커의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미국 LA 말리부에서 진행한 2016년 S/S 원더브라 화보를 공개 한 것.

공개된 화보 속 미란다커는 깊게 패인 클리비지라인과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한 분위기로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흔드는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촬영장에서도 시종일관 건강미를 뽐내며 밝은 표정과 애교 넘치는 한국어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엠코르셋 김계현 부사장은 "당당하고 섹시한 이미지의 원더브라와 어울리는 뮤즈는 역시 미란다커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올해에 이어 2016년에도 미란다커는 원더브라와 함께 당당하고 건강한 여성의 섹시함을 대표하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원더브라는대표적인 볼륨업 브라 브랜드로 2009년 국내 론칭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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