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 당부
불완전판매 발견시 영업점 현장점검 실시 예정
금융감독원은 은행의 투자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출시를 앞두고 원활한 시장정착을 위해 7일 일임형 ISA 영위 예정인 10개 은행 담당 임원 및 실무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민병현 금감원 부원장보는 은행의 일임형 ISA 출시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은행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금감원은 전산시스템, 고객 설명자료, 판매직원 교육 등 일임형 ISA 출시 준비상황을 점검했고, 투자성향 분석 및 모델포트폴리오 설명의무 준수 등 불완정판매 예방을 설명했다.
또한 온라인 영업, 비교공시, 계좌이동제 등에 대한 일정 및 일임형 ISA 관련 제도개선에 대한 의견도 청취했다.
금감원은 상품 판매실적, 민원접수 사항 등의 모니터링을 통해 불완전판매 소지가 있는지 여부를 파악하고 불완전판매 발견시 영업점에 대한 현장점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