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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영, 속옷차림 활보 "살집 있어야 더 섹시"


입력 2016.04.08 10:21 수정 2016.04.08 10:19        스팟뉴스팀
유소영 화보가 화제다. ⓒ 맥심

유소영이 란제리 화보에 도전했다.

과거 매거진 맥심이 공개한 화보에서 유소영은 파격 노출을 감행해 관능미를 발산했다.

유소영은 란제리룩 촬영을 앞두고 "지금 아니면 언제 노출을 해보겠느냐"고 말했다.

'베이글녀' 수식어에 대해서는 "감사하면서도 부담스럽다. 친구들이 '살집이 더 있어야 섹시하다', '밥 챙겨 먹어라'고 조언했다"고 전했다.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유소영은 2011년 드라마 '우리집 여자들'을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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