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돌풍 주역 3인방…나란히 올해의 선수 후보

데일리안 스포츠 = 박시인 객원기자

입력 2016.04.13 22:49  수정 2016.04.13 22:50

6명의 최종 후보 중 레스터 선수만 무려 3명

우승에 근접한 레스터시티. ⓒ 게티이미지

레스터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이끌고 있는 제이미 바디, 리야드 마레즈, 은골로 캉테가 나란히 잉글랜드 프로축구 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 후보 6인에 포함됐다.

PFA는 13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의 선수 6인 후보로 바디, 마레즈, 캉테, 메수트 외질, 디미트리 파예, 해리 케인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6명 중 레스터 시티 선수만 3명이나 된다.

바디는 올 시즌 21골을 넣으며 리그 득점 2위에 올라있고, 윙어 마레즈는 16골 11도움으로 득점과 도움 부문 두 자릿수를 기록 중이다. 공수에 걸쳐 엔진 역할을 하고 있는 중앙 미드필더 캉테도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밖에 아스날의 공격형 미드필더 외질(18도움, 1위), 토트넘 공격수 케인(22골, 1위)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며, 웨스트햄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파예(9골 8도움)도 선정됐다.

영 플레이어 후보에는 케인, 델리 알리(이상 토트넘), 잭 버틀랜드(스토크 시티), 필리피 쿠티뉴(리버풀), 로멜루 루카쿠, 로스 바클리(이상 에버턴)가 선정됐다.


PFA 올해의 플레이어 후보 6인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
리야드 마레즈(레스터 시티)
은골로 캉테(레스터 시티)
메수트 외질(아스널)
해리 케인(토트넘)
디미트리 파예(웨스트햄)

PFA선정 올해의 영 플레이어 후보 6인
해리 케인(토트넘)
델리 알리(토트넘)
잭 버틀랜드(스토크 시티)
필리피 쿠티뉴(리버풀)
로멜루 루카쿠(에버턴)
로스 바클리(에버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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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인 기자 (asd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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