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1학년 중학생, 여교사 수업 중에 '자위행위'


입력 2016.04.20 10:48 수정 2016.04.20 10:48        스팟뉴스팀

부산시교육청 “여교사 요청에 따라 선도차원에서 끝낼 것”

부산의 한 중학교에서 여교사가 수업을 하는 도중에 남학생이 자위행위를 하다 발각돼 교육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0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남학생 2명이 미술수업 시간에 교실 뒤편 책상에 앉아 자위행위를 하다가 여교사에게 적발됐다.

여교사는 수업 도중 교실 뒤편 학생들이 키득거리는 것을 보고 학생들의 자위행위를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사는 곧바로 학교 측에 이 사실을 알렸으나 학교는 사건 발생 후 나흘이 지난 뒤에야 관할 교육지원청에 사실을 보고했다.

이에 대해 학교 측은 "해당 학생과 목격한 학생들의 진술 등을 종합해 진상을 정확히 파악하느라 교육지원청 보고에 시간이 걸렸다"고 해명했다.

진상 조사에 나선 부산시교육청은 여교사가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지 않고, 학생 선도를 원하고 있어 해당 학생들을 선도차원에서 처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스팟뉴스팀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