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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퀄컴과 특허료 분쟁 타결


입력 2016.04.22 09:15 수정 2016.04.22 09:16        김유연 기자

구체적인 합의 내용 밝히지 않아

미국의 반도체 업체 퀄컴과 LG전자간 특허 분쟁이 마무리됐다.

22일 LG전자에 따르면 퀄컴의 스티브 몰렌코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20일(현지시각) 실적 발표에서 "LG전자와 서로 만족할 수준의 특허 사용료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스마트폰 통신 원천 특허를 보유한 퀄컴은 LG전자, 삼성전자 등 스마트폰 제조사로부터 판매가의 약 5% 정도를 사용료로 징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지난해 12월 퀄컴이 지나치게 많은 특허료를 징수한다며 프랑스 파리의 국제상업회의소(ICC)에 특허 사용 협상 중재 요청을 제기한 바 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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