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간 투자 대출 중개 플랫폼인 8퍼센트는 중금리 대출 P2P금융기업 최초로 누적투자금액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8퍼센트는 다수의 개인이 돈이 필요한 개인에게 소액씩 투자하는 플랫폼으로 지난 2015년 7월 총 투자액 10억을 달성한 이후 10개월 만에 누적 대출금액 200억원을 넘어섰다. 8퍼센트는 지난 4월에는 P2P대출채권 공모 1000호를 돌파했고, 7490명에 달하는 투자자가 수십~수백 개의 채권에 분산투자해 누적 투자금액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다고 설명했다.
이효진 8퍼센트 대표는 “투자자에게는 저금리 시대를 맞아 매력적인 수익의 투자처를 제시하고, 대출자에게는 중금리 대출을 제공함으로써 가계부채로 인한 사회 비용을 경감하도록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8퍼센트는 이날 KT, 우리은행, GS리테일 등 다양한 주주사와 보다 쉽게 협업하기 위해 서울 광화문 더케이트윈타워로 사무실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