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장관이 “한국 어린이날 축하” 성명
주요 경축일 성명 관례 ...일본 어린이날 축하 성명도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한국의 어린이날을 맞아 축하 성명을 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케리 장관은 4일(현지 시간) 성명을 통해 “미국인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대신해 한국의 어린이와 그 가족들이 이날을 즐겁게 보내길 바란다”며 “미국과 한국이 어린이와 미래 세대의 번영을 촉진하는데 강한 뜻을 보이고 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리더십과 파트너십 등 한국에 대해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 그는 “한국은 모든 어린이의 삶을 개선하려는 노력에 대한 국제적 동반자”라며 “미국은 미래 세대가 더 밝은 미래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대통령이나 국무장관은 한국의 주요 경축일에 축하 성명을 발표해왔다. 케리 장관은 같은날 일본 어린이날 축하 성명도 함께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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