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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옥시 신현우 전 대표 등 4명 구속


입력 2016.05.14 11:57 수정 2016.05.14 11:57        스팟뉴스팀

범죄사실 소명 있고 구속 사유 있다고 인정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신현우 옥시 전 대표가 지난 1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데일리안
'가습기 살균제' 관련 신현우 전 옥시레킷벤키저(옥시) 대표가 구속됐다.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과 관련 첫 구속이며 가습기 사망 사건이 이슈화된 2011년 이후 5년 만에 첫 구속 사례이다.

14일 서울중앙지법 조의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13일 신 전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범죄사실의 소명이 있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또 옥시 전 연구소장 김모씨와 전 선임연구원 최모씨, 또다른 가습기 살균제 '세퓨' 제조사인 버터플라이이펙트 전 대표 오모씨 역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신 전 대표는 지난 2011년 옥시가 유해물질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PHMG)이 들어간 가습기 살균제 '옥시싹싹 뉴 가습기당번'을 판매하기 시작할 무렵 옥시의 대표이사를 맡았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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