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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에릭-서현진-전혜빈, 삼자대면 '화들짝'


입력 2016.05.17 00:22 수정 2016.05.17 00:23        스팟뉴스팀
에릭-전혜빈. tvN '또 오해영' 방송화면 캡처

'또 오해영' 에릭, 전혜빈, 서현진이 마주치며 삼자대면이 이루어졌다.

1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는 오해영(서현진 분)과 오해영(전혜빈 분), 박도경(에릭 분)이 레스토랑에서 마주했다.

이날 오해영(서현진)은 한층 친해진 박도경과 식사 약속을 잡았다. "고기 먹어요"라는 오해영의 이야기에 두 사람은 레스토랑을 예약했다.

또 다른 오해영(전혜빈) 역시 이 레스토랑에서 약속을 잡았다. 박도경이 도착하기 전 레스토랑에서 마주 한 오해영과 오해영은 놀랐다.

하지만 박도경이 오해영(서현진)을 끌고 나갔고, 이를 붙잡은 오해영(전혜빈)은 손을 떨며 박도경에게 "보고싶었다. 매일매일"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박도경은 주먹으로 차를 내리치며 분노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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