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햄스트링 통증 교체...부상 정도는?

데일리안 스포츠 = 김태훈 기자

입력 2016.05.21 10:49  수정 2016.05.21 10:51

복귀전에서 2볼넷 1득점....주루 과정서 왼쪽 허벅지 통증

수비 앞두고 교체...텍사스 구단 "부상 정도 파악 중"

추신수가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됐다. ⓒ 게티이미지

복귀전에서 추신수(34·텍사스)가 또 멈춰 섰다.

추신수는 21일(한국시각) 미국 휴스턴 미닛 메이드 파크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MLB)’ 휴스턴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지난달 10일 오른쪽 종아리 부상 이후 40여 일 만에 돌아온 추신수는 1회와 3회 두 차례 볼넷을 골라 나갔다. 뛰어난 선구안으로 우완 선발 맥컬러스의 유인구에 속지 않았다.

3회에는 프린스 필더의 2루타가 터지면서 홈까지 밟아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왼쪽 허벅지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 라이언 루아와 교체됐다. 주루 플레이 도중 무언가 불편함을 느낀 것이다.

텍사스 구단 측도 부상 수준에 대해서는 아직 밝히지 않았다. 이전의 부상과는 다른 부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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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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