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연휴 이틀째... 고속도로 또 다시 거북이걸음
5일 현충일 연휴 이틀째에도 고속도로가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부터 주요 고속도로 하행선 차량 통행이 늘어났다. 평소 일요일보다 20% 정도 많은 459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11시20분 기준으로 110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하고 있다. 서울에서 빠져나가는 차량은 43만대, 들어오는 차량은 41만대로 예상된다.
고속도로 하행선 교통량 정체는 오후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는 정체가 오후 7시가 되서야 조금씩 풀릴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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