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문 측 "음주음전 사실, 깊이 자숙 중"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6.07 13:45  수정 2016.06.07 13:48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윤제문 측이 "물의를 일으킨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데일리안 DB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윤제문 측이 "물의를 일으킨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7일 서울서부지검 형사2부는 윤제문을 음주운전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윤제문은 지난달 23일 오전 7시쯤 서울 신촌 부근 신호등 앞에 차를 세우고 잠들어 있다 경찰의 음주측정을 받았다. 윤제문은 음주 사실을 인정했다고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전했다.

당시 윤제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04%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윤제문은 경찰 조사에서 "영화 관계자들과 회식을 하고 귀가하던 길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제문 소속사는 "윤제문은 이번 일에 대해 변명의 여지 없이 깊이 자숙하고 있다"며 "물의를 일으키고 실망을 안겨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1999년 연극 '청춘예찬'으로 데뷔한 윤제문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최근 영화 '널 기다리며'에 출연했고 '아빠는 딸', '덕혜옹주', '아수라'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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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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