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도프스키 애도 표한 손흥민 '영원한 스승'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6.10 11:21  수정 2016.06.10 13:59
레반도프스키 사망에 애도 표한 손흥민 게시물. ⓒ 손흥민 페이스북

레반도프스키 사망 애도 표한 손흥민 '영원한 스승'

손흥민(24·토트넘)이 '은사' 사샤 레반도프스키 감독의 사망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9일(이하 현지시간) "레반도프스키 감독이 보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정확한 사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손흥민은 같은 날 페이스북을 통해 '레반도프스키 감독은 훌륭한 사람이자 지도자였다. 그가 세상을 떠나 매우 슬프다'면서 '나는 항상 레반도프스키 감독을 그리워하고 늘 내 마음 속에 간직할 것이다. 명복을 빈다'고 깊이 애도했다.

레반도프스키 감독은 손흥민과 레버쿠젠(독일) 시절 사제의 인연을 맺었다. 손흥민이 레버쿠젠에 입단한 2013-14시즌 레반도프스키 감독이 2014년 4월 히피아 감독(경질)에 이어 임시 감독을 맡았다.

레반도프스키 감독은 손흥민의 기량을 높이 평가하며 신임했다.

한편, 레반도프스키 감독은 지난 3월 '번아웃 증후군(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 · 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며 무기력해지는 증상)으로 독일 2부리그 우니온 베를린 감독직에서 자진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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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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