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꿈꾸던 네이마르 2568억? 즐라탄 대체하나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6.12 09:43  수정 2016.06.12 09:45
파리에서의 생활을 꿈꾸던 네이마르가 즐라탄의 대체자가 될 것이라는 보도가 11일 나왔다. ⓒ 게티이미지

파리 생제르맹(PSG)이 네이마르(바르셀로나) 영입을 선언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지난 11일(한국시간) "PSG가 여름이적시장에서 네이마르를 노리고 있다"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PSG와 계약이 만료돼 네이마르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즐라탄은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연결돼 있다. 네이마르는 파리에서의 생활이 인생의 꿈으로 알려져 성사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진다.

보도에 따르면, PSG가 네이마르 영입을 위해 준비한 이적료는 약 1억5300만 파운드(약 2568억원)다. PSG는 네이마르를 세계에서 가장 비싼 선수로 만들어주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리우올림픽 대표팀 합류로 네이마르가 빠진 브라질은 코파 아메리카 2016 조별리그서 1승 1무를 달리고 있다. 1차전서 에콰도르와 0-0 비겼지만 2차전서 아이티를 7-1 대파하며 우승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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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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