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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마지막 주말 맑고 화창…27일부터 '장마' 북상


입력 2016.06.25 15:54 수정 2016.06.25 15:54        스팟뉴스팀

25, 26일 낮 최고기온 30~31도 예보…'무더위' 기승

서울 동작구 보라매 공원에서 보라매초교 4학년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6월의 마지막 주말인 25일과 26일에는 장마가 소강상태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25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남부지방은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는 등 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다만 오후 한 때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북북구, 경북북부는 5~20mm가량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25일 낮 최고기온은 서울·부산 28도, 대전·광주·강릉 29도, 대구 30도, 제주 25도 등으로 예보됐다.

일요일인 26일에는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기상청은 "26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며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26일 낮 최고기온은 서울·대전·광주 30도, 부산·제주 28도, 강릉 26도, 대구 31도 등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한편, 장마전선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 머물며 소강상태를 보이다 27일 다시 북상해 밤부터 제주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됐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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