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절친' 클로이 모레츠, 블랙 드레스 눈길
'에릭남 절친' 클로이 모레츠(19·미국)의 상큼한 의상이 화제다.
클로이는 지난달 28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클로이는 가슴이 파인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있다. 이와 함께 금발에 투명한 피부,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귀엽다", "클로이 한국에 또 놀러오길", "드레스가 잘 어울리네", "인형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로이는 미국 국민여동생으로 2004년 CBS 드라마 '가디언'을 통해 데뷔했다. 최근 한국을 방문해 에릭남과 함께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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