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존스 대타' 게가드 무사시 "난 챔피언 출신"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7.08 12:58  수정 2016.07.08 13:01
[UFC]무사시 vs 코미어 맞대결. ⓒ무사시 페이스북

UFC 200 존 존스 대신 출전...코미어전 앞두고 필승 다짐

'존 존스 대타' 게가드 무사시(30·이란)가 필승 각오를 전했다.

무사시는 7일(한국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니엘 코미어(37·미국)와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르게 됐다"면서 "5라운드 동안 싸울 의지가 있다. 전 스트라이크 포스 미들급 챔피언이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와 함께 자신과 코미어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파이터는 챔피언벨트를 어깨에 멘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존 존스(28·미국)가 약물검사를 통과하지 못해 코미어와의 재대결이 무산됐다.

UFC는 “존스가 미국반도핑기구(USADA)에서 실시한 약물검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UFC의 반도핑 정책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10일 열리는 UFC 200에 존스는 출전하지 못한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UFC 측은 무사시에게 코미어와 싸울 것을 제안했고 무사시가 흔쾌히 승낙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