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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단일화 반대 대국민선언 제안한다"


입력 2016.07.15 22:05 수정 2016.07.15 22:05        장수연 기자

보도자료서 "당 혁신 출발점 되고 국민 찬사 받는 일 될 것"

이주영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 6월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새누리당 중앙위원회가 주최해 열린 '새누리당과 중앙위원회 혁신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새누리당 8.9 전당대회에 출마한 이주영 의원은 15일 "단일화 반대 대국민 선언을 제안한다"며 완주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어제 전국위원회에서 새누리당의 지도체제와 경선 룰이 확정되면서 8.9 전당대회가 본격 시작되었다. 그런데 아직도 교통정리, 연대, 단일화 등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어 이번 전대가 또다시 계파 대결로 가지 않을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계파 싸움을 조장하는 어떠한 단일화에도 반대한다"며 "또한 저를 포함해 이번 전당대회에 출마한 모든 분들에게 새누리당의 대통합을 위해 계파 싸움의 연장선상인 단일화를 함께 거부할 것을 공식 제안한다"고 했다.

이어 "이번 전대에 출마한 저희 후보들이 당원과 국민앞에서 ‘단일화 거부 및 계파 청산 선언’을 함께 한다면 그것이 곧 새누리당 혁신의 출발점이 되고 국민의 찬사를 받는 일이 될 것"이라며 "그렇게 시작하는 길이 새누리당이 다시 일어나는 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거듭 강조드리지만 이번 전당대회만큼은 당의 통합, 당의 혁신, 당의 대선 승리의 길을 놓고 누가 가장 적임자인지 정책과 인물로 경쟁하는 경선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수연 기자 (telli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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