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 누굴 보니? 상반신 누드 사진에 감탄

이현 넷포터

입력 2016.07.16 21:04  수정 2016.07.16 21:05
이엘 ⓒ 이엘 인스타그램

배우 이엘이 오묘함을 연상시키는 사진을 게재해 화제다.

이엘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아무리 바보같은 표정으로 입 벌리고 봤어도 살짝만 틀어주면 아무도 모르는 거지”라는 모호한 글을 달았다.

사진에서 이엘은 팔을 뒤로 모은 상반신 누드 사진을 감상하고 있다. 이 작품에 감탄한 이엘은 입을 벌리고 감상할 정도로 감탄을 자아내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지난해 개봉한 영화 ‘내부자들’을 통해 얼굴을 알린 이엘은 최근 MBC 드라마 ‘몬스터’에서 옥채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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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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