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옥택연, 애틋 수중 촬영 뒷이야기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7.27 15:29  수정 2016.07.27 15:29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제작진이 옥택연과 김소현의 애틋했던 수중 촬영 장면에 대한 뒷이야기를 전했다.ⓒtvN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제작진이 옥택연과 김소현의 애틋했던 수중 촬영 장면에 대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26일 방송된 '싸우자 귀신아' 6화에서는 함께 동아리 엠티를 떠난 봉팔(옥택연)과 현지(김소현)가 오해로 엇갈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봉팔이 짝사랑하는 선배 서연(백서이)만을 신경 쓰자 현지는 질투를 느꼈고, 설상가상으로 서연이 물귀신에게 봉변을 당할 뻔하자 봉팔이 이를 현지가 한 것으로 오해하며 두 사람의 갈등이 극에 달했다.

방송 말미 봉팔이 자신의 오해를 깨닫고, 역시 물귀신에게 끌려가 물에 빠진 현지를 구하러 물속으로 뛰어들어 시청자를 애타게 했다.

제작진은 27일 봉팔과 현지의 애틋함이 극대화된 수중 촬영 장면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제작진은 "옥택연과 김소현이 수중 촬영 경험이 있어, 촬영 전 짧은 교육으로도 굉장히 잘 소화했다"며 "물속에 오래 있어 체온이 떨어지는 등 체력적으로 힘들었을 텐데도 끝까지 열심히 해줘서 제작진도 고마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물귀신 역할의 연기자는 실제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을 하던 분으로, 굉장히 프로다운 수영 솜씨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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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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