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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원인 불명' 화재…주민 40여명 긴급 대피


입력 2016.07.31 17:05 수정 2016.07.31 17:05        스팟뉴스팀

기장군 기장읍 9층짜리 아파트 5층서 불…대피했던 주민 진화 후 귀가

무더운 열대야가 지속되던 중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원인 미상의 불이 나 주민 4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지난 30일 오후 9시 2분께 부산 기장군 기장읍에 있는 9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3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은 아파트 진입로에 주차된 차량에 막혀 소방차의 신속한 진입이 힘들자 아파트 옥내 소화전의 물 호스를 펼쳐 불을 꺼 불이 위층으로 번지지는 않았다.

불은 아파트 내부 80여㎡와 가재도구 등을 태운 후 꺼졌고 불이 난 아파트엔 사람이 외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화재로 아파트 주민 40여명은 치솟는 검은 연기와 화재 소식에 놀라 긴급 대피했다가 불이 완전히 진화된 뒤 귀가했다.

경찰은 불이 난 현장을 정밀 감식해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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