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9주년 티파니, 머리 길이만큼 오래됐네
티파니가 소녀시대 9주년 자축 셀카를 공개했다.
티파니는 소녀시대 9주년 기념일인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시 만난 티파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는 분홍색 바이크에 기대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는가하면, 양갈래로 만든 머리를 들어올리며 미소를 짓고 있다.
소녀시대는 이날 9주년을 기념해 팬들을 위한 선물인 '그 여름(0805)' 음원을 공개했다. 이 곡은 변함없이 함께 하자는 의미를 담은 팝 발라드 곡이다.
이 곡은 공개되자마자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을 점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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