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공식 팬클럽 창단식 전액 사비 진행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8.08 08:36  수정 2016.08.08 08:43
배우 박해진이 공식 팬클럽 창단식을 전액 사비로 진행한다.ⓒ마운틴 무브먼트

배우 박해진이 공식 팬클럽 창단식을 전액 사비로 진행한다.

8일 소속사 마운틴 무브먼트에 따르면 박해진은 오는 9월 25일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열리는 공식 1기 팬클럽 클럽진스(CLUB Jin's)의 창단식을 사비로 진행한다.

박해진은 지난 4월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에도 총 4500여석 규모로 진행됐던 팬미팅에 드는 총 2억원의 비용 전액을 회사와 함께 전액 사비로 충당한 바 있다.

2000여명의 공식 1기팬 클럽진스와 함께할 이번 창단식도 비용 전액을 부담하며 팬 사랑을 드러낸 것.

'팬들을 박해진의 집으로 초대합니다'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창단식은 MC딩동의 사회로 진행된다. 박해진의 숨겨진 이야기를 매주 웹툰으로 공개해온 웹툰 작가 혜쏘도 함께한다.

이번 팬클럽 창단식엔 국내 팬을 비롯해 중국,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대만, 홍콩, 베트남, 필리핀, 터키, 이란, 영국, 노르웨이, 마카오, 멕시코, 오스트레일리아 등 27개국에서 온 팬들이 참여한다.

해외 팬들을 배려해 소속사 차원에서 버스, 비행기, 숙박업체들과 협의 중이며, 각기 다른 직업군들로 선별된 클럽진스 임원진들이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 중이라고 소속사는 전했다.

최근 중국 베이징, 대만, 태국까지 데뷔 10주년 기념 아시아 팬투어 여정을 마무리한 박해진은 내년 방영될 JTBC 드라마 '맨투맨'과 영화 '치즈인더트랩'의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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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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