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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올림픽서 메달 딴 구본찬·김종현에 축전


입력 2016.08.13 17:13 수정 2016.08.13 17:13        스팟뉴스팀

"할 수 있다는 신념은 국민에게 큰 용기와 희망 줘"

"할 수 있다는 신념은 국민에게 큰 용기와 희망 줘"

박근혜 대통령이 13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올리고 있는 2016년 하계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 격려와 축하의 메세지를 보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양궁 남자 개인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구본찬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큰 부담감을 이겨내고, 침착하게 활시위를 당겨 금빛 과녁을 명중한 구 선수의 모습은 국민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격 남자 50m 소총 복사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종현 선수에게도 축전을 보내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멋진 역전 승부를 보여준 김 선수의 경기는 무더위에 지친 우리 국민에게 청량한 감동을 안겨주었다"고 축하하고 "지난 런던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으로 메달을 획득한 자랑스러운 김 선수가 주 종목인 50m 소총 3자세 경기에서도 좋은 결실을 보기를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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