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상표현의 자유침해' 이어 '종교의 자유침해'로 2번째 시리즈물 제작
"북한 종교범, 핵실험·화학무기 실험대상 및 특수부대 훈련용 교보재로 사용"
전 세계 일반대중을 상대로 북한의 인권침해 상황을 보다 생생하고 쉽게, 널리 알리기 위한 모션그래픽 영상이 총 8개국 언어로 제작됐다. 사진은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가 제작한 모션그래픽 화면 캡처
북한정의연대 대표인 정베드로 목사는 16일 ICNK가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2003년 중국 수감생활 당시 자신처럼 북한에 복음을 전하려던 활동가들이 북한에서 온갖 고문과 어려운 일을 당한 소식을 전하며 북한의 종교 탄압 실태를 낱낱이 고발했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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