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노란 옷과 피켓, 노란 우산 들고 "세월호 특조위 기간 연장 도와달라"
4·16세월호 가족협의회 유가족들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제2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 참석하는 지도부와 당원들을 향해 세월호 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특조위 활동 시한 연장을 호소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당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가 손을 맞잡고 대의원 및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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