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보다 많은 인원 참여…개헌 방법론서 이견은 여전
의원들 "국민 공청회가 선행돼야"…대통령 의지 주목
여야 국회의원 185명이 참여한 개헌추진 국회의원 모임이 8일 구성됐다. 개헌 동력이 이번에는 힘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은 인명진 목사가 6월 1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4차 국가전략포럼 '개헌, 우리시대의 과제' 토론회에서 강연하고 있는 모습.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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