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추석 앞두고 '서울역 인사' 대신 1박2일 민생 탐방
"현안 발생 시 '경청·스피드·행동' 삼박자 맞아야" 강조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추석연휴를 이틀 앞둔 12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 평화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한가위 명절 인사를 한 뒤 구매할 양복을 입어보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추석연휴를 이틀 앞둔 12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 평화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한가위 명절 인사를 한 뒤 어머니에게 드릴 여성복을 구입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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