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시설 유관기관장에 '상황대응 만전' 당부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9일 저녁 경주 추가지진 발생 직후, 한전 여의도 남서울 본부에서 지진상황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지진상황대책본부는 지난 12일 규모 5.1과 5.8 지진이 연이어 발생한 이후 설치됐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주 장관은 원전, 발전소, 송배전망, 석유비축시설, 도시가스관 및 인수기지 등 에너지 관련 시설과 산업단지 등에 대해 지진에 따른 상황과 영향을 점검하고, 필요한 대응조치를 취했다.
또한 한전, 한수원, 발전회사 등 에너지 관련기관과 산업단지공단 기관장(상황책임자)으로 하여금 본사 상황실에 정위치해 직접 상황을 관리하고 필요한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른 조치를 차질없이 취하도록 지시했다.
주 장관은 한수원, 원자력환경공단, 산업단지 등 기관장과 직접 통화해 상황대응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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