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홍영기, 계체량 통과 후 그대로 탈진

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6.09.23 17:52  수정 2016.09.23 17:54
로드FC 홍영기 ⓒ 로드FC

‘태권파이터’ 홍영기가 공식 계체량 행사가 끝난 뒤 탈진으로 쓰러졌다.

홍영기는 23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로드FC 033 공식 계체량에 참석했다.

하지만 등장할 때부터 심상치 않았다. 눈에 띄게 수척한 모습으로 나타난 홍영기는 스태프들의 부축을 받으며 체중계 위에 섰고, 65.4kg으로 겨우 계체에 통과한 뒤 그대로 주저앉았다.

정문홍 로드FC 대표의 부축으로 일어선 홍영기는 마이크를 잡고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짧은 멘트 후 곧바로 퇴장했다.

한편, 홍영기는 24일 열리는 로드FC 033 대회서 일본의 우에사코 히로토와 맞붙는다. 이날 경기의 메인이벤트는 최홍만과 마이티 모가 펼치는 무제한급 결승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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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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