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비열한 국회법 위반 날치기…협치는 끝났다"
우상호 "인간적으로 미안" 박지원 "굉장히 미안"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23일 자정 까지 이어진 국회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대정부질문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이 차수변경을 선언하자 의장석으로 몰려나와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23일 자정을 넘겨 24일 오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새누리당이 항의하며 집단 퇴장하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3당이 참석한 가운데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임건의안이 재석 170명, 찬성 160명, 반대 7명, 무효 3명으로 가결 처리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3일 자정 까지 이어진 국회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대정부질문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이 차수변경을 선언하자 의장석으로 몰려나와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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