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결혼, 10월 세이셸서 두 사람만의 예식

이한철 기자

입력 2016.09.29 08:57  수정 2016.09.29 16:29
나르샤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가수 나르샤가 결혼한다.

나르샤 소속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는 29일 "나르샤가 10월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예비신랑은 동갑내기 패션사업가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며 "10월 초 세이셸로 출국해 현지에서 두 사람만의 조용한 예식을 올린 뒤 신혼여행을 보내고 돌아올 예정이다"고 전했다.

나르샤는 이후 귀국해 가족 및 친인척과 가족모임을 갖고 행복한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정확한 결혼 날짜는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나르샤는 지난 4월 동갑내기 패션 사업가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이로써 나르샤는 브아걸 멤버 가운데 첫 '유부녀'로 등극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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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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