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 아이들과 셀카 ‘웃음이 나오나’

이현 넷포터

입력 2016.10.14 16:28  수정 2016.10.31 14:46
웨인 루니 ⓒ 웨인 루니 인스타그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웨인 루니가 아이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루니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를 기쁘게 해주고 웃음짓게 만드는 아이들이다. 내 3명의 아이들은 나의 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루니는 막내를 안은 채 또 다른 2명의 아들들과 미소로 사진을 찍고 있다.

하지만 루니의 현재 상황은 웃음이 나올리 만무하다. 지난 시즌부터 급격한 부진에 빠진 루니는 조제 무리뉴 감독의 신임을 얻어 시즌 초 선발 출장했지만 저조한 경기력으로 비난의 도마 위에 올랐다.

급기야 중국 축구리그서 루니를 영입할 것이란 소문이 파다하며, 맨유 구단 역시 잔여 연봉을 미리 지급한 뒤 방출시킨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까지 나와 궁지에 몰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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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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