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이재용 시대③>갤노트7 단종 위기 극복 위한 품질‧소비자 제일주의 경영 강화
'스타트업 삼성 컬처혁신' 조직문화 혁신도 한층 속도
삼성전자 사장단들이 지난 3월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 디지털시티 내 디지털연구소(R4)에서 개최된 '스타트업 삼성 컬처혁신 선포식'에서 스타트업 삼성 컬처혁신을 약속하는 선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현석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장(사장), 서병삼 생활가전사업부장(부사장), 김기호 프린팅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 전동수 의료기기사업부장(사장), 김영기 네트워크사업부장(사장).ⓒ삼성전자
| -글 싣는 순서- |
| (1)'삼성의 얼굴' 전면등장…지배구조개편 '가속페달' (2)실용주의 경영노선 확산 '제 2라운드' (3)'다시 기본으로'....조직문화 혁신으로 품질 잡는다 (4)삼서그룹 사업 재편으로 주목받는 신성장 사업은? (5)새로운 리더십 앞에 놓인 삼성의 과제는? |
삼성전자가 지난 6월 발표한 인사제도 개편안 주요 내용.<자료:삼성전자>ⓒ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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