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그린달빛' 정혜성 "명은공주 역, 행복"

김명신 기자

입력 2016.10.18 13:27  수정 2016.10.18 13:32
연기자 정혜성이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종영 소감을 전했다. 정혜성 SNS

연기자 정혜성이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종영 소감을 전했다.

정혜성은 18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그 동안 '구르미 그린 달빛'의 명은공주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맨 처음 대본을 봤을 때부터 사랑스럽고 맑은 명은이가 참 좋았다. 시청자 여러분들도 명은이를 많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무더위, 잠과 씨름하며 작품을 위해 애써주신 작가님과 감독님, 스태프 여러분들, 그리고 선후배 동료 배우분들께도 감사드린다.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고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오늘 방송되는 마지막회도 꼭 본방 사수해주시고 앞으로도 더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정혜성은 극중 왕세자 이영(박보검)의 동생인 명은공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특히 파격적인 특수 분장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통통 튀는 연기력까지, 완벽한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은 18일 18회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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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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