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최대어’ 이종현, 유재학 품에 안겼다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6.10.18 17:02  수정 2016.10.18 17:03
울산 모비스의 지명을 받은 이종현이 유재학 감독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KBL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울산 모비스행 결정
최준용은 SK, 강상재는 전자랜드 유니폼 입어


예상대로 신인 ‘최대어’로 꼽히는 이종현은 울산 모비스의 지명을 받았다.

모비스는 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고려대 4학년인 국가대표 센터 이종현을 지명했다.

예상된 수순이었다. 모비스는 지난 3일 구단 드래프트 순위 추첨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의 행운을 잡았다.

당시 유재학 감독이 이종현과 최준용(연세대)을 놓고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높이를 갖춘 데다 병역 면제 혜택까지 받은 이종현을 외면하기는 쉽지 않았고, 결국 예상대로 흘러갔다.

또한 이번 드래프트에서 이종현과 함께 이른바 ‘BIG3’로 불리는 최준용은 서울 SK, 강상재는 인천 전자랜드의 선택을 받았다.

신인 지명을 통해 선발된 선수들은 2016-17 프로농구 시즌 개막일인 10월 22일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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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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