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선두주자 대북·안보관 문제삼아 한동안 맹폭
도움되는 증언·자료 못 구해 진실 접근에 한계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지난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참여정부 시절 외교부장관을 지낸 송민순 전 장관의 회고록 '빙하는 움직인다-비핵화와 통일외교의 현장'을 펼쳐 보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송민순 회고록 파문'과 관련해 새누리당이 구성한 'UN 북한인권결의안 대북결재사건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정갑윤 의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북한인권결의안 진상규명위원회 회의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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