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민감한 시기...북핵·제재 논의" vs "난민·해역 문제 우선 논의"
정부 "중, 확고한 북핵불용 견지...이번 방북에서도 입장 변화 없을 것"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논의가 한창인 가운데, 중국 외교부 고위 관료가 북한을 전격 방문하면서 그 배경과 향후 전망에 관심이 주목된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제주 서귀포시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3차 한·중 인문교류공동위원회'에 참석한 류전민 중국 외교부 부부장의 모습.(자료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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