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적 의원 6분의 1만 자리지키고 정부 측 무성의한 태도 일관
11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최순실 게이트 등 진상규명에 대한 긴급현안질문이 진행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11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최순실 게이트 등 진상규명에 대한 긴급현안질문에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현웅 법무부 장관에게 질문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열린 국회 본회의 최순실 게이트 등 진상규명에 대한 긴급현안질문에서 황교안 국무총리에게 질문하고 있다. 이 의원은 황교안 총리의 발언 태도와 관련해 질책하며 그간의 발언들이 기록된 문서를 황 총리에게 전달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가 11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최순실 게이트 등 진상규명에 대한 긴급현안질문에서 국무위원석에서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질문중에 전달한 오방색 끈을 만져보고 있다. 이 의원이 황 총리에게 전달한 오방색 끈과 우주의 기운을 설명하는 오방무늬 달력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작년 12월에 제작해 각 의원실에 배포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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