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네이트 디아즈 vs 맥그리거 3차전 가능성?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11.22 15:16  수정 2016.11.22 15:17
디아즈와 맥그리거가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네이트 디아즈 페이스북

'UFC 악동 파이터' 네이트 디아즈(미국)와 맥그리거(아일랜드)의 3차전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디아즈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디아즈와 맥그리거가 피투성이 된 채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둘은 상대전적 1승1패를 달리고 있다.

지난 3월 UFC 196에서 디아즈가 목조르기 기권승을 거뒀지만 8월 UFC 202에서 판정패했다. 디아즈는 "내가 이긴 경기"라며 3차전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성사 될 확률은 낮다. UFC 데이나 화이트 회장은 맥그리거가 페더급 방어전을 치르길 바라고 있다. 맥그리거 또한 2체급을 석권한 상황에서 디아즈와 재대결을 벌이는 것은 무의미하다.

맥그리거는 계산적인 파이터다. 경우의 수를 생각하고 움직인다. 아일랜드 악동 싸움꾼의 다음 상대는 누가될 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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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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