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이원석 보상선수로 ‘포수 이흥련’ 지명

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입력 2016.11.27 16:35  수정 2016.11.27 16:35
이원석 보상선수로 두산으로 이적한 이흥련. ⓒ 연합뉴스

두산 베어스가 27일, 삼성으로 이적한 FA 이원석의 보상선수로 포수 이흥련(27)을 지명했다.

이원석은 지난 21일, 삼성과 4년간 총액 27억 원(계약금 15억 원+연봉 3억 원)에 계약하며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한편, 두산이 보상 선수로 지명한 이흥련은 야탑고와 홍익대를 졸업하고 2013년 5라운드 47순위로 삼성에 지명되어 이듬해인 2014년부터 1군에 출전해, 통산 244경기에 출장, 387타수 94안타, 타율 0.243, 8홈런, 59타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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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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