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 '이바보야' 소주 4병 마시고 MV 촬영

스팟뉴스팀

입력 2016.11.29 06:44  수정 2016.11.29 07:15
정승환의 '이바보야'가 음원차트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이바보야' MV 캡처.

가수 정승환이 데뷔곡 '이 바보야'로 각종 음원차트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정승환은 29일 0시 자신의 데뷔 앨범 '목소리'를 공개했다. 발표 직후 정승환과 그의 타이틀곡 '이 바보야'가 각종 검색순위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을 비롯한 주요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에 진입했다.

무엇보다 정승환은 뮤직비디오에서 직접 만취 연기를 펼쳐 관심을 끌었다. 정승환은 만취 연기를 위해 실제로 소주 4병을 마시고 촬영에 임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소속사 안테나 뮤직의 대표 유희열은 "정승환이 직접 술을 마시고 매소드 연기를 펼쳤다"면서 "기뻤던 것 중 하나가 토이 속에 있던 찌질한 남자가 걸어 다니는 모습을 직접 영상 속에서 목격하게 돼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정승환은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혜성같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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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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