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조인성 류준열 '더킹', 압도적 카리스마

부수정 기자

입력 2016.11.30 09:49  수정 2016.11.30 09:50
정우성조인성 주연 영화 '더 킹'(감독 한재림)이 내년 1월 개봉을 확정했다.ⓒ뉴

정우성 조인성 주연의 영화 '더 킹'(감독 한재림)이 내년 1월 개봉을 확정했다.

30일 배급사 뉴(NEW)에 따르면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은 검사 태수(조인성)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검사장 한강식(정우성)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다.

정우성이 한강식을, 조인성이 태수를 연기했다. 배성우가 한강식의 오른팔 양동철 역을, 류준열은 들개파 2인자 최두일 역을 각각 맡았다.

이날 공개된 4인 캐릭터 스틸에는 '대한민국의 왕은 누구인가'라는 강렬한 카피와 함께 권력 앞에 선 네 캐릭터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이 담겨 있다.

연출은 '관상'(2013) '우아한 세계'(2007) '연애의 목적'(2005) 등을 만든 한재림 감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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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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