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음주운전 사과 “해서는 안 될 행동했다”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6.12.02 17:00  수정 2016.12.02 17:00

소속사 통해 사과문 전해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강정호가 사과문을 전했다. ⓒ 게티이미지

음주운전 사고로 입건돼 실망감을 안겨준 강정호가 팬들에게 고객을 숙였다.

강정호는 2일 소속사 리코스포츠에이전시를 통해 음주사건에 대해 사과문을 전했다.

우선 강정호는 “실망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사과의 뜻을 표했다.

이어 “새벽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는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했고, 사고를 낸 순간 당황해 절대로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했다”고 반성했다.

그는 “이 사건을 접한 모든 분들과 피해를 입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아껴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구단과 팀 동료들에게 누를 끼친 점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끝으로 강정호는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어떤 벌이든 달게 받을 마음가짐으로 이렇게 사과문을 올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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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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