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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승계와 관련 없어"


입력 2016.12.06 10:35 수정 2016.12.06 18:20        이홍석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간)양사 합병은 승계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이 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집요한 질의에 대해 "제가 모자라면 꾸짖어주시고, 잘못한게 있다면 제가 달게 받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부회장은 국민연금과의 접촉에 대해 "합병시 삼성물산 보유주식은 없었지만 국민연금측과 삼성의 미래사업과 주주친화정책에 대해 얘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연금이 삼성물산의 최대 주주로 있고, 국민연금이 삼성 계열사에 가장 많은 투자를 진행했고, 수익도 가장 많이 올린 것으로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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