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론다 로우지 복싱 실력, 메이웨더급?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12.06 15:05  수정 2016.12.06 15:05
로우지 복싱 연습 화제. ⓒ론다 로우지 인스타그램

UFC 전 여성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미국)의 근황이 화제다.

론다 로우지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훈련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로우지가 체육관에서 샌드백을 두드리고 있다. 특히 강력한 스트레이트와 함께 선명한 팔 근육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엄청난 펀치력" "멋있다" "메이웨더급 완벽한 스트레이트 자세네" "팔 근육 좀 보소" "로우지 빨리 옥타곤에 복귀하길" "복서로 전향해도 성공할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로우지는 오는 3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207에서 밴텀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브라질)와 타이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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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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